The Joy of Staying Put

The Joy of Staying Put

BY MAGGIE SMITH

JULY 23, 2024 10:55 A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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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한 집에, 한 동네에 오래 사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

나도 한곳에 오래 살지는 않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사람 중에 하나지만,

한 동네에 꾸준히 사는 사람을 보면 부러운 점이 있다.

 

진짜 본가이고 고향인 느낌과 그 동네 친구가 있다는 것?

하지만 현실과 타협하고 생각해야하는 부분이 여전히 강하게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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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nnial 100주년

plaque 전염병

badge 표, 휘장

understatement 절제, 절제된 표현

 

charmed by 매혹당하다

chute 활송 장치, cedar 삼나무, 향나무 재목

chingle 조약돌, 간판, 지붕널

hallmark 특징

era 시대

 

toddler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

sophomore 2학년생

district 지구, 구역

 

privilege 특권

gentrification 고급 주택화

persecution 박해

violation 위반, 침해

 

empowered 권한을 주다, 자율권을 주다

abortion 낙태

 

suburb 교외

 

stifling 숨이 막히는

leap 높이 뛰기, 도약

stagnate 침체되다, 고이다

rut 판에 박힌 생활

reinvention 재발명, 재고안

 

memoir 전기, 회고록

custody 양육권, 유치

litigation 소송

 

haunted 귀신이 나오는, 겁에 질린

knob 손잡이, 혹, 작은 덩이

 

steward 남자 승무원, 간사

 

dwell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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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time.com/6997162/century-home-essay-maggie-smith/

The Joy of Staying Put